검찰,청호나이스 압수수색 입력2011.06.02 11:03 수정2011.06.02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검찰이 정수기 업체 청호나이스를 압수수색했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최윤수)는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청호나이스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이 업체 일부 임직원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교사 성희롱한 남중생…'사회봉사' 불복 소송했지만 결국 수업 중 교사에게 부적절한 언동을 해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중학생 측이 이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김은구 부장판사)는 A군 측이 B중학교 교장을 상대... 2 [부고] 전덕재 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장 부친상 ▶전덕재(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2일,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한경닷컴 3 故 오요안나, 사망 전 포착된 '손목 밴드' 뭐길래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사망 전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故 오요안나 사망 15일 전 손목 상태'라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