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2일 지엔에스케이와 5억8600만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HIS) 공동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회사 측은 "본건 개발 완료 후 연내 2차 계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