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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여성 6000명 서울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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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색 티셔츠를 입은 20대 여성 6000명이 길거리를 달리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서울시와 스포츠 업체 나이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대 여성 6000명이 참가하는 '2011 Women's Race Seoul 7k'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행복,설렘,즐거움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상의를 입고 레이스에 참가해 평화광장을 기점으로 하늘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을 지나 총 7㎞를 달린다. 레이스가 끝난 뒤 오후 8시부터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김태우 등이 참가하는 기념콘서트도 열린다.

    지난달 22일 선착순으로 받은 참가신청은 7분 만에 마감됐다. 행사장면은 헬기로 촬영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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