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100억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증 입력2011.06.02 16:02 수정2011.06.02 16: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산주공은 2일 시설자금 100억64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92만4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1주당 배정된 신주는 0.8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17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 8일이다. 대신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조8000억 '대어' 기대감 폭발하더니…'반전 결과'에 발칵 2 삼성·하이닉스 팔아치우더니…'이 종목' 쓸어 담았다 3 홀로 나는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