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당진고대부두운영' 설립 후 계열사 추가 입력2011.06.02 16:22 수정2011.06.02 16: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국제강은 2일 항만운송사업 및 해상운송업체인 당진고대부두운영을 신설하고 계열사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당진고대부두의 부두운영을 위해 설립했으며 동국제강이 55%, 인터지스가 25%, 기타주주 20%의 비율로 출자한 회사"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매출 추월한 비야디…시총도 따라잡나 2 미래에셋 ISA 잔액 4조 돌파…해외투자 늘며 절세 매력 부각 3 배터리 대신 로봇·양자컴·우주…코스닥 질주 이끄는 신기술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