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디 패션쇼, '모피를 두른 사람, 막는 사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서울 반포동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모피 패션쇼를 앞두고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반대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모피를 두른 여성들이 지나가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