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아버지 권유로 코 성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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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코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다.
최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 이지혜는 "처음 성형수술을 하게 된 계기가 아버지 때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여자는 코가 높아야 팔자가 좋아진다" 며 "직접 성형외과에 대려가 코 성형을 해주셨다"라고 첫 성형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지금 코는 고등학교 시절 코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그 이후로 코 성형을 여러 번 했음을 암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혜의 중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