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부산주공, 대규모 유상증자에 '下' 입력2011.06.03 09:25 수정2011.06.03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주공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부산주공은 전날 장 마감 후 시설자금 100억64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592만4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1주당 배정된 신주는 0.8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17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 8일이다. 대신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업 성공시 원금 2배"…투자인가, 대여인가?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삼성 덕분에 풍족한데…"내후년은 어쩌나" 한숨 푹푹 [관가 포커스] "삼성그룹 오너일가가 큰일 했죠."삼성은 나라살림에 상당한 보탬을 하고 있다. 법인세 비용(공시 기준)으로만 2023년에 4조원 넘게 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오너일가는 상속세로 2026년까지 2조... 3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도곡본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도곡본부점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도곡(매봉역 2번 출구) 4관 상영관에서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