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法 "신정환, 죄질 가볍지 않다" 징역 8개월,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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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정도박 혐의를 받은 방송인 신정환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신정환은 이날 선고공판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으며 법정 구속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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