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극본 구현숙, 연출 오현창 이민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박윤재(왼쪽부터), 이훈, 전익령, 김준형, 강경헌, 강부자, 신애라, 이하늬, 윤다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애라, 이하늬, 임예진, 이훈 등이 출연하는 '불굴의 며느리'는 300년 전통 종갓집 속 21세기 여자들의 파란만장 도전기로 오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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