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퍼시픽06호는 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기공시한 내용 외에는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코리아06호는 "지난 5월 언급한 향후 채권은행들의 채무불이행 처리안과 관련해 추가 진행상황이 있을 경우 공시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