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G U+)가 서울, 부산, 광주 4세대(4G) 이동통신망인 롱텀에볼루션(LTE) 상용 서비스를 오는 7월로 앞두고 망 구축이 한창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은 LG U+ 네트워크담당 직원들이 서울 광화문 지역에 설치한 LTE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