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ㆍ경기 시흥 등 이번주 8곳 청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 전국 8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를 시작하고 4곳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대우건설은 8일부터 경기 시흥에서 '시흥 6차 푸르지오' 1차분 769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3층 높이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58가구 △84㎡ 367가구 △107㎡ 244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입주 예정은 2013년 10월이다.
9일에는 동부건설이 용인에서 '영덕역 센트레빌' 233가구의 청약을 접수한다. 지상 20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156가구 △101㎡ 77가구다.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 선이다.
대전에서는 한화건설이 9일부터 1885가구의 대규모 단지 '노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상 35층,17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125㎡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롯데건설은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롯데캐슬의 견본주택 문을 10일 연다. 위치는 지하철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 인근 뉴코아백화점 사거리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대우건설은 8일부터 경기 시흥에서 '시흥 6차 푸르지오' 1차분 769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3층 높이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58가구 △84㎡ 367가구 △107㎡ 244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중반대,입주 예정은 2013년 10월이다.
9일에는 동부건설이 용인에서 '영덕역 센트레빌' 233가구의 청약을 접수한다. 지상 20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156가구 △101㎡ 77가구다.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 선이다.
대전에서는 한화건설이 9일부터 1885가구의 대규모 단지 '노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상 35층,17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125㎡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롯데건설은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롯데캐슬의 견본주택 문을 10일 연다. 위치는 지하철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 인근 뉴코아백화점 사거리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