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120여개 법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국내에서는 김영기 부사장(왼쪽)과 배상호 노조위원장(가운데) 등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경기도 평택과 충북 청주,경남 창원 사업장에서도 지역 숲 보전활동을 열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