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무제표 분석 여행] (8) 영업주기 애매할 경우 12개월내 소비ㆍ판매되면 유동자산으로 분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태식 회계사와 함께하는
    재무상태표를 이분법으로 표시할 경우 K-IFRS에서 유동자산은 다음의 경우로 언급하고 있다. 첫째,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 또는 판매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둘째,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셋째,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넷째,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상환용으로,사용제한기간이 보고 기간 후 12개월 미만이다.

    참고로 재고자산 및 매출채권은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소비,또는 판매되지 않더라도 유동자산에 포함된다. 또 비유동금융자산 중 유동성으로 대체된 자산은 유동자산이다. 이외는 모두 비유동자산으로 유형,무형,장기 금융자산 등이 있다. 정상영업주기란 영업활동을 위한 자산의 취득 시점부터 그 자산이 현금으로 실현되는 시점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말한다. 정상영업주기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12개월인 것으로 가정한다.

    K-IFRS에서는 유동자산의 정의만 자세하게 설명하고 유동자산이 아닌 자산은 모두 비유동자산으로 본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처음부터 어떤 자산이 절대적으로 '유동자산이다' 또는 '비유동자산이다'라고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조회사가 갖고 있는 트럭은 유형자산에 해당되지만 자동차판매업을 하는 회사가 갖고 있는 트럭은 재고자산에 해당돼 유동자산에 포함된다.

    유동 · 비유동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구분에 따라 이해관계자인 은행이나 투자자의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출심사시 활용하는 유동비율은 일반적으로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다.

    다음은 유동 · 비유동자산과 관련된 IFRS 관리사 예제다.



    문제 다음 중 K-IFRS 1001 '재무제표 표시'에 대한 설명 중 타당하지 않은 것은? (난이도 중)

    ①이분법과 유동성배열법 중 어느 표시방법을 채택하더라도 자산과 부채의 각 개별 항목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와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에 회수되거나 결제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이 합산해 표시되는 경우,12개월 후에 회수되거나 결제될 것으로 기대되는 금액을 공시한다

    ②기업은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에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재고자산 금액을 공시한다.

    ③자산과 부채의 일부는 유동성 · 비유동성 구분법으로,나머지는 유동성 순서에 따른 표시방법으로 표시하는 것이 허용된다.

    ④ 정상영업주기를 명확히 식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해설 정상영업주기를 명확히 식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12개월인 것으로 가정한다.



    <정답>4

    ADVERTISEMENT

    1. 1

      제사 음식도 테이크아웃…"매년 완판"되는 호텔 설 상차림

      다음 달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텔들이 상차림 세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다양하다.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한 호텔 명절 상차림 상품은 최근 테이크아웃·배송형으로 확산하는 추세다.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레스토랑 '타볼로 24'를 통해 프리미엄 명절 테이크아웃 상차림 'JW 명절 투 고(To-Go)'를 출시했다. 모둠전과 소고기 갈비찜, 한우 불고기, 전복찜, 제주 옥돔구이 2미, 장어구이, 한우 잡채, 들기름 더덕구이 등으로 설 상차림을 구성했다.모둠전, 갈비찜과 옥돔구이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세트도 별도로 마련했으며, 어린이 전용 메뉴와 주요 메뉴 단품의 추가 선택도 할 수 있게 했다. 예약은 다음 달 16일까지, 픽업은 다음 달 13∼18일까지 오전 7시∼오후 7시에 진행된다. 드라이브스루, 현장 픽업, 퀵 서비스 등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호텔 관계자는 "명절 상차림 세트가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했을 당시에는 많이 판매됐다가 2023년 좀 떨어졌지만 충성 고객이 많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전통 제례 문화에 맞춘 프리미엄 제수용 상품 '해연진미 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갑오징어와 병어, 민어, 가자미 등 제사상에 주로 오르는 수산물을 엄선해 천일염으로 간한 반건조 생선으로 구성했다.갑오징어 2마리와 병어·민어·가자미,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들어간 이 세트의 가격은 20만원이다. 오는 19일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로비에 있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을 내면 택배 또는 퀵 발송도 가능하다.더 플라자는 명절 상차림

    2. 2

      "쏘나타 훨씬 앞서"…아반떼, 한국車 최초 美서 400만대 돌파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미국에 출시된 한국 차 중 최초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이 주인 미국 시장에서 세단으로서는 입지전적 기록을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는 1991년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에서 누적 401만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은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었고, 2013년과 2018년 각각 200만대, 300만대를 돌파했다.아반떼는 지난 24년간 연간 평균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대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3년 21만8429대, 2015년 22만2576대 등 2010년대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와 SUV 선호 강화로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2020년 7세대 모델 '올 뉴 아반떼' 출시로 세단 시장에서 계속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아반떼는 2022년부터 매년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현대차 세단 2대 중 1대는 아반떼라는 얘기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아반떼는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4271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아반떼가 미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에 더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이 이유로 지목된다. 차량은 가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모델 등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아반떼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2000달러 중반대로 동급 경쟁 차종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비교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3. 3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주사와 도수치료는 아예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이전 세대보다 30%가량 저렴해진다. 전문가들은 1·2세대 가입자 중 실손보험 이용 횟수가 적고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 5세대 전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증 보장 강화·비중증 축소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설계 기준이 담긴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했다. 보험사들은 전산 개발 및 약관 정비를 거쳐 이르면 4월부터 새로운 상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중증 비급여 항목을 신설해 기존 실손보험을 보편적·중증 의료비 중심의 적정 보장 상품으로 전환한 게 핵심이다. 급여 입원은 중증질환인 경우가 많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아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본인부담률 20%를 그대로 적용한다. 비급여 의료비의 경우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중증은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은 축소한다. 중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상한도가 연간 5000만원까지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30%, 통원 30% 또는 3만원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 비중증은 연간 1000만원까지만 보장한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50%, 통원 50%·5만원으로 올라간다. 중증은 종합병원 이상 입원 시 자기부담액 한도 500만원을 설정해 기존보다 가입자에게 유리해졌다.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서 면책되는 대상은 기존에 미용·성형 등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