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대만 아이돌 그룹 비륜해 팬미팅 'The Heart of Asia Time for Taiwan'에 참석한 슈퍼주니어 려욱, 규현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진역유, 왕동성, 오존, 염아륜으로 구성된 비륜해는 2006년 데뷔해 드라마와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대만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으로 이번 팬미팅에서 노래와 토크, 게임, 질의응답,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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