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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랠리 연장선…하방 변동성 이용한 매수전략을"-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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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7일 안도랠리의 연장선에서 하방 변동성을 이용한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는 진단을 내 놨다.

    이 증권사 김지형 연구원은 "이번주에도 안팎으로 변동성을 일으킬 만한 변수는 존재하지만 반등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며 "대외이슈와 관련해 안도심리가 유효하고 내부 이벤트 영향력도 중립수준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이슈는 오히려 EU(유럽연합)와 IMF(국제통화기금)의 지원을 앞당기는 동력으로 작용한 바 있다는 것. 얼마 전 그리스 지원에 반대하던 독일도 전향적인 태도로 돌아서 오는 20일 EU 재무 장관회의를 전후로 그리스 구제가 결정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는 일본 대지진으로 부품공급 차질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구조적인 현상으로 단정짓기는 힘들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이처럼 대외변수에 대한 긴장감 완화는 국내증시에서 선물하락 베팅 수요를 제한시킬 것"이라며 "상승 모멘텀(동력) 부재에 이번 동시만기 전후로 프로그램 매매의 잦은 유출입이 예상되지만 프로그램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추세매매를 통한 큰 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워도 안도랠리 연장선상에서 하방 변동성을 이용한 단기 수익률 제고는 가능해 보인다"며 "코스피 2100선 이하에서 2분기 실적 신뢰도가 높은 자동차와 화학, 정유, 조선주를 중심으로 매수전략을 취할 것을 권유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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