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이 한방 베이비 거품바스 ‘베이비 마일드 포밍바스’를 출시했다.

‘베이비 마일드 포밍바스’는 설페이트계면활성제를 배제한 아기 목욕 제품으로, 신생아나 민감한 피부의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산 한방 성분 함유로 아기 피부에 건강함을 부여하고 호호바씨, 올리브, 해바라기씨 성분이 세정 후에도 보습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2만원(300ml).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