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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낙폭 다소 축소…2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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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중 하락폭을 다소 축소, 2100선을 되찾았다.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3포인트(0.56%) 내린 2101.21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기둔화 우려로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상황에서 지수는 2100선을 밑돌며 내림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낙폭을 다소 줄여 2100선을 회복했으나 나흘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은 운수장비,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21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사자'에 나섰다. 기관은 13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나흘째 순매도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은 43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 초반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차익거래를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47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243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236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화학업종이 2%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OCI가 3%대 밀리고 있고, 국제유가 하락에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들이 2%대 내리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업종은 자동차주 상승과 함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삼인방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오르고 있다.

    지난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스카이라이프는 4% 가까이 뛰며 거래일 기준 이틀째 강세를 타고 있다.

    현재 상한가 3개 등 19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43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83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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