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운용사인 메사추세츠 파이낸셜서비시즈 컴퍼니는 7일 태광 주식 30만37주(1.07%)를 장내 매수 및 주식배당을 통해 추가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8.36%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