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7일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회사 주식 1279만2453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주주측 보유지분은 75.89%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