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 / www.inglife.co.kr)은 보다 현명한 고객의 노후 설계를 돕는 ‘(무) ING 스마트플랜 연금보험’을 신한은행을 통해 선보입니다. 이번 상품은 매월 실세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연복리)을 적용하고, 적립형의 경우 기본보험료를 50만원 이상 납입하면 기본보험료의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은퇴생활을 위한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연금설계를 위해 4가지 연금종류(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자유연금형) 가운데 고객의 노후계획에 맞는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 인출이 가능하고 자금 여유가 있을 때 추가로 납입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이 자금의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노후준비와 함께 미래의 세테크까지 가능하므로 스마트하게 노후자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 ING 스마트플랜 연금보험으로 60세에 노후자금 1억원을 마련하고 싶다면, 20세 여자의 경우 10년간 매월 20만원, 30세 여자의 경우 30만원, 40세 여자의 경우 46만원을 납입해야 함으로 일찍 가입할수록 더 적은 금액으로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