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7일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IBK투자증권과 1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