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감원 4급까지 재산등록" 입력2011.06.08 03:29 수정2011.06.08 0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금융감독원 직원 재산등록 의무화 대상을 기존의 2급에서 4급까지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2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는 한국인들"…美 전문가 '작심 비판' 3 매일 '커피 3잔' 마시던 직장인들 결국…'놀라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