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정한 심사, 짜릿한 쇼, 감동의 수상을 표방하고 있는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음악감독 박칼린, 배우 오만석, 김무열이 사회를 맡았으며, 리사, 차지연, 남경주, 홍지민, 윤공주, 최성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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