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을 투자하면서 몇 번이나 제대로 된 종목을 선정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투자자가 20% 내외 수익에 만족하며 이를 놓치기 때문에 아무리 대시세 급등 종목을 미리 선정을 해도 성공투자의 꿈은 멀어져만 간다.

지난 해 많은 투자자들에게 여의도 세력주로 밝혀진 산성피앤씨가 50배↑라는 역사적 급등을 내준 바 있는데, 이번 종목도 그 못지 않게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태세라 당장 점 상한가로 날리는 건 아닌지 마음이 급하다.

장중 이 종목 차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 번과 같이 이토록 사로잡는 종목 중 급등이 안된 종목이 없었다. 사실 필자의 올해 누적수익률은 2100%↑를 능가한다!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으로, 오성엘에스티 100%↑(1월)-> 씨젠100%↑ (2~4월)-> 체시스 110%↑(2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05%↑(4월)까지 필자의 이러한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들은 단숨에 몇 해 수익은 거머쥐고도 남았을 것이다.

심지어 최근 동방 역시도 업계최초 물류 관련 이슈로 박근혜씨 정책수혜를 남보다 몇 주는 빠르게 터트려버렸다. 덕분에 5월만 62% 이상 급등 진행중인 것이다. 위 나열한 종목들 중 20~30%만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면 원금 대비 200% 이상 수익은 기본적으로 달성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아쉬워 할 필요 없다! 이번 이 한 종목으로, 그 동안의 투자실패에 대한 고통을 단 한방에 날려버릴 최고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이 종목 놓친다면, 분명 대박과는 인연이 안 닿은 사람일지 모르니, 일찌감치 주식의 ‘주’ 자도 경계하기를 충고한다.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규모부터 틀리다. 기껏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정부정책 수혜라 해봐야 수십 조원 단위에 그쳤지만 오늘 종목은 중국이 작정하고 밀어주는 중국 내수 육성책에 최대 수혜주로 수 백조 이상의 무시무시한 수혜가 집중될 종목으로 최근 중국 내수 활성화에 수출주로서 첨병이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위대한탄생) 및 한류바람으로 인해 중국시장에 국가적 브랜드가 위상을 떨치며, 자연스레 기업의 내재가치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가고 있다.

중국에서 최상위 브랜드로 무섭게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최상위 상류층을 대변하던 과거의 흐름이 지난해부터는 중산층들도 이 회사의 제품들을 찾기 시작하고 있으니 13억 인구 중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13억 인구의 웰빙-열풍에 앞장선다면 그 수혜를 누가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

특히 동사는 2007년 이미 트렌트를 미리 간파하고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성능대비 절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상의 시장을 선점, 향후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현지 첩보가 확보되었다. 그 수출 어렵다는 중국에 이어 세계제패도 단 몇 달 안이면 족할 것으로 바로 눈 앞에 직면한 상황인데, 곧 언론사에서 특집기사는 물론 초고속성장에 대한 분석자료가 쏟아져 나올 것이며, 저평가 호평도 기관 등에서 끊임없이 터져나올 것이다.

최근 본격적인 세력들의 물량개입이 시작되면서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에서 대량거래량을 터트린 후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다급하다. 이 시그널은 폭등을 알리는 신호로, 순식간에 점 상한가의 8배 풍경정화 급등초기 패턴과 똑같다는 데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이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 물량만 털려나가고 있는 실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마음껏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급등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천원단위에서 수십만원대로의 신분상승을 보여줄 종목으로 천원대 종목으로는 믿을 수 없는 전세계 수백조 시장제패가 유력한 상황으로 기업의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대비 10배 이상은 터져줄 강력한 종목이다.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어설픈 수익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반복하여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이니 절대 놓치지 않도록 당장 잡아 알차게 수익 만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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