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놀라운 대회 스타킹 - 영광의 마술왕' 기자간담회에서 마술사 최현우와 배성우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킹, 목청킹, 공부킹에 이어 기획된 '영광의 마술왕'은 2개월간 총 3차에 걸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열팀의 도전자가 경합을 벌일 매직 서바이벌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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