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의 해피 먼치킨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던킨도너츠가 8일 서울 강남대로점에서 작고 동그란 미니도넛 먼치킨을 누가 가장 높이 쌓는지 겨루는 이색 대회인 '먼치킨을 쌓아라'를 개최했다.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먼치킨을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8가지 종류의 먼치킨과 10개 30개 들이 먼치킨 팩 2종을 선보였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