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피치도 美 등급 하향조정 경고 가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의회가 오는 8월 초까지 연방 부채 한도를 확대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대상에 올릴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주에는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조정을 경고했고 또 지난 4월에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바 있어 3대 국제신용평가사가 모두 미국의 신용등급에 대해 지적을 한 셈이다. 피치의 데이비드 라일리 국가 신용등급 담당 대표는 미국의 부채한도가 제 때 확대되지 않으면 통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치는 또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검토하게 되면 미 연방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도 등급 조정 검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지난 1995년 미 국채 이자지급에 디폴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렸으나 이듬해 의회가 부채 한도를 확대하면서 이를 해제했다.

    ADVERTISEMENT

    1. 1

      "컴백하면 1조"…걸어다니는 기업 'BTS 귀환'에 쏠린 눈 [김수영의 연계소문]

      '걸어 다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앨범 발매에 더해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까지 알리면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거라...

    2. 2

      D램 이어 낸드까지…AI 붐 타고 '슈퍼사이클' 진입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 메모리반도체다. 영구 저장 특성 덕분에 스마트폰, PC 등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간다. 하지만 반도체 기업에는 ‘계륵’ 같은 존재였다. ...

    3. 3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대만이 반도체 공장 건립 등 총 2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한다. 대신 미국은 대만에 물리는 상호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미국과 대만은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