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적의 투자법인 완푸인베스트먼트는 나라엠앤디 주식 71만주(5.00%)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9일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