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기 및 도박혐의' 이성진, '징역 1년6월, 벌금 500만원 선고' 입력2011.06.09 14:47 수정2011.06.09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기 및 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NRG 출신 가수 이성진이 9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공판에서 이성진은 징역 1년 6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동석, '이제혼자다' 하차할까…"상황 지켜보는 중"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과 관련한 심경을 직접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제 혼자다'가 박지윤과 이혼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TV조선 '이제 혼자다&... 2 고소영 첫 예능 도전장, TV조선 신규 예능 론칭 배우 고소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을 맡는다. TV조선은 18일 고소영이 '쉼'이라는 키워드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소영이 직접 설계부터 인테... 3 '흑백요리사' 중식여신 알고보니…유재석 사부? 방송인 유재석이 '흑백요리사'에서 '중식 여신'으로 활약했던 박은영 셰프와 4년 만에 재회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