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손에너지는 9일 대우인터내셔날과 35억6500만원 규모의 유연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48.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