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9일 한국GM과 639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프론트 크래들(Front Cradle)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