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소속 구자철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정수와 연기자 한태윤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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