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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제주도 관광지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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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보보스제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제휴를 통해 제주도 관광지 이용권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 관광지 이용권은 두 종류로 카드 형태의 '제주U-티켓'(성인 3만5000원, 청소년 3만2000원, 소인 3만원)과 영수증 발급 형태의 '제주도 관광지 할인티켓'(1900원~3만7000원)이 있다.

    제주U-티켓은 24시간 내 21개의 제주도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카드다.

    이 티켓은 휴대폰 문자로 발송된 인증번호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구매자는 제주U-티켓 콜센터에서 제주도 방문일자를 확인하고 제주공항 내 설치된 '보보스제주데스크'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 관광지 할인티켓의 경우 42개의 관광지 중 한 곳을 택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편의점에서 받은 영수증을 관광지에서 입장권 대신 제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 31일까지 제주도 관광지 이용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수증 하단의 응모 번호를 캐시게이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 감귤 초콜렛'(40명)을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권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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