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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최영익 KT스카이라이프 총괄전무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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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익(KT스카이라이프 총괄전무)·영준(사업)·영우(사업)·호빈(사업)씨 모친상 = 10일, 울산 영락원 302호 ☎ 052-272-1111 발인 = 12일 오전 7시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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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옵션'…행사 안 해"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 있던 자사 생산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현대차가 로이터에 보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가 현지 생산 공장에 대해 보유한 바이백 옵션은 지난달로 만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이를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추정된다.현대차는 성명에서 "현대차는 기존 판매 차량에 대한 보증수리와 고객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며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현대자동차는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준공해 러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의 제재가 시작되자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매각했다.이후 아트파이낸스의 자회사 AGR자동차그룹은 현대차로부터 인수한 공장에서 현대차가 제조·판매하던 '솔라리스' 등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차량을 생산했다. 당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차가 2년 이내에 공장을 되살 수 있는 바이백 조건이 걸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는 현대차의 바이백 옵션이 지난달 만료됐다고 전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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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롯데월드타워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롯데가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한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로 정했다.롯데는 지난해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올해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지난해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순간 성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선사한다.돔 최상단에는 롯데 루미나리에의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비춘다는 루미나리에의 의미를 전달한다.매일 17시 30분 조명이 켜지면 루미나리에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루미나리에의 모든 공간을 포토존으로 변신시킨다. 거대한 빛의 터널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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