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페스티벌' 공연 개최…회식문화 선진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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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반 전문 기획사 위프엔터테인먼트(대표 안대용)는 오는 12일 기업 회식, 접대 문화 선진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프페스티벌(We are family, we are friends-WEF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건전한 회식, 접대, 행사 문화 선진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출연진은 KBS ‘남자의 자격’ BGM 사용, 2010년 타임투락페스티벌에 참가한 ‘코인클래식’, 쌈지페스티벌, 창원 KBS에 출연한 ‘블루라라’, 2010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무대에 선 ‘매드맨즈에스프릿’으로 가창력 있는 실력파 밴드 3개팀이 구성되어 있다.
안대용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한민국 기업 회식, 접대 문화의 선진화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번 공연은 건전한 회식, 접대, 행사 문화 선진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출연진은 KBS ‘남자의 자격’ BGM 사용, 2010년 타임투락페스티벌에 참가한 ‘코인클래식’, 쌈지페스티벌, 창원 KBS에 출연한 ‘블루라라’, 2010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무대에 선 ‘매드맨즈에스프릿’으로 가창력 있는 실력파 밴드 3개팀이 구성되어 있다.
안대용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한민국 기업 회식, 접대 문화의 선진화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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