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는 10일 히타치에 9억7500만원 규모의 중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쏠리테크의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