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10일 심천 차이나 스타 옵토일켁트로닉스 테크놀로지에 25억41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스엔유 매출액의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