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네팔 티카풀지역 의료지원 입력2011.06.10 17:58 수정2011.06.11 02: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국제협력단(KOICA · 이사장 박대원)은 9일(현지시간) 네팔 보건인구부와 '네팔 티카풀지역 보건의료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키로 협약을 맺었다. 프란빈 미스라 네팔 보건인구부 차관(앞줄 왼쪽)과 최흥열 KOICA 아시아2부장(오른쪽)이 협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ICA는 앞으로 4년간 550만달러를 투입,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네팔 서부지역 티카풀의 병원 운영,인력 확충,주민 질병치료 등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협력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美경기둔화 우려에 국제유가 약세…WTI, 1.51%↓ [오늘의 유가] 2 트럼프發 美경기둔화 우려에 국제유가 약세…WTI, 1.51%↓[오늘의 유가] 3 테슬라 주가 반토막 났는데…머스크 "DOGE 수장 1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