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네팔 티카풀지역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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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 이사장 박대원)은 9일(현지시간) 네팔 보건인구부와 '네팔 티카풀지역 보건의료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키로 협약을 맺었다. 프란빈 미스라 네팔 보건인구부 차관(앞줄 왼쪽)과 최흥열 KOICA 아시아2부장(오른쪽)이 협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ICA는 앞으로 4년간 550만달러를 투입,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네팔 서부지역 티카풀의 병원 운영,인력 확충,주민 질병치료 등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협력단 제공
KOICA는 앞으로 4년간 550만달러를 투입,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네팔 서부지역 티카풀의 병원 운영,인력 확충,주민 질병치료 등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협력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