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0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전진을 위한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었다. 이순우 행장(가운데)이 직원 대표들과 혁신 서약의 의미를 담은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