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국적의 피델리티펀드는 태광 주식 24만7186주(지분 1.05%)를 장내 매매를 통해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5.13%에서 6.18%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