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 쓴 반기문 총장과 여왕 입력2011.06.10 17:42 수정2011.06.11 0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임이 확실시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두번째)이 9일 유엔본부를 방문한 마르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세번째)과 함께 증축 중인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맨 오른쪽은 반 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