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앞줄 왼쪽 세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와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이동근(앞줄 왼쪽 네번째)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돔브로브스키스 총리는 한국과 라트비아 수교 20주년을 맞아 8일 방한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