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나라당, 등록금 10% 이상 인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이 대학의 명목 등록금을 10% 이상 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이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환하는 정도를 고려해 차등적으로 국가재정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르면 13일쯤 등록금 대책 가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당정, 여야 협의 등을 통해 20일경 최종안을 확정시킨다는 방침입니다.

    ADVERTISEMENT

    1. 1

      구윤철 "연내 2,900억 규모 '농업 AI 법인' 설립... AX 플랫폼 추진 본격화" [HK영상]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를 주재하고 "AI 제품에 대해서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요건을 완화하고 입찰과 계약 과정에서 가점 같은 우대 조건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구 부총리는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공공조달 분야와 관련해서는  "공공조달 분야도 AI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AI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대폭 확대해 혁신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AI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 실적 3,000만 원 요건과 다수공급자계약 시 신용평가등급 확인 요건도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여기에 더해 혁신 제품 평가 과정에 'AI 전용 트랙'을 새로 만들어서 AI 제품이 공공 부문에 더 쉽고 빠르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공공조달 행정 전반에도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해서 제품 분석과 평가, 공사비 산정, 비축 물량 조정 등을 AI 시대에 맞는 시스템으로 선진화하겠다고 했습니다.KS 인증제도 개편 방안도 내놨는데요. 구 부총리는 AI와 로봇 등 첨단 제품의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KS 인증제도를 60년 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기존 제조업자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 개발자와 설계자도 KS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사 방식을 다양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2. 2

      '겨울철 도로 결빙 방지' 노루페인트, 신제품 10종 출시

      노루페인트가 특수환경에 최적화된 페인트와 재도장 맞춤형 신제품 10종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특수 산업 환경부터 일반 주거 시설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건축 도료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가장 눈에 띄는 건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제품군이다. 노루페인트는 도로 안전을 고려한 ‘노루웨이 결빙방지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노면 결빙을 지연시키는 특수 기능을 갖춰 겨울철 사고 확률을 낮출 수 있다.산업 현장을 겨냥한 바닥재 라인업도 보강됐다. 고하중을 견뎌야 하는 공장 및 창고용 ‘크린폭시 라이닝 마스터’와 정전기 방지가 필수적인 정밀 공정용 ‘크린폭시 대전방지 라이닝’이 대표적이다. 1액형 비노출 방수재와 규사 시트를 결합한 ‘블랙탄 AP/스킨시트-2000DS’ 공법을 통해 내구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잡은 방수 솔루션을 제시했다.노후 건축물 유지보수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맞춰 재도장 및 보수 시장 타겟 제품도 대거 포함됐다. 기존 도막의 결함을 가려주는 ‘클리어씰라(은폐형)’는 우수한 부착력으로 마감 품질을 높였다.특히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올인원 수성 방수재’가 주목받고 있다. 하도, 중도, 상도를 하나로 통합해 단일 공정만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인건비 절감과 공기 단축을 원하는 현장의 호응이 클 전망이다. 신축과 재도장 현장 모두 활용 가능한 ‘수용성 바닥재 상도’로 건축물 보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대형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수성 도료 라인업은 ‘친환경’과 ‘품질’에 집중했다. 실내용으로는 은폐력을 개선한 ‘순

    3. 3

      지분율 다시 15% 근접…삼양사, JB금융 주식 또 팔았다

      JB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삼양사가 또 한 번 보유주식 일부를 내다팔았다. JB금융이 주주환원 확대 차원에서 자사주를 대거 소각한 영향으로 지분율이 높아지자, 보유 지분이 법적 한도를 초과하는 것을 막고자 내린 조치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사는 지난달 말 JB금융지주 주식 23만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매가격은 주당 2만4300원이다. 삼양사를 이번 지분 매각으로 55억8900만원을 확보했다. 삼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JB금융 주식을 연거푸 매도하고 있다. JB금융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지분율이 금융지주회사법에서 허용하는 한도(15%)에 근접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JB금융이 지난해 11월 자사주 129만8543주를 소각했을 때는 14.98%까지 올랐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현재 지분율은 14.86%로 떨어진 상태다. JB금융이 올해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이어갈 계획임으로 고려하면 삼양사는 앞으로도 여러 차례 보유 주식을 처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2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14.56%)도 같은 이유로 JB금융 주식을 매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JB금융은 주주환원율(배당+자사주 매입·소각)을 50%까지 높이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걸고 있다. 증권가에서 추정한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45%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