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고객 초청 '에코 드라이빙 스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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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경기도 가평에서 온라인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친환경 운전 캠페인 프로그램인 '에코 드라이빙 스쿨'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에코 액션(eco ACTION)' 친환경 캠페인의 고객 동참 이벤트로 열렸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행사는 잠실 한강 시민공원을 출발한 SM3, SM5, QM5 동호회 회원들이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의 청심 국제 청소년 수련원까지 친환경 운전을 실제 체험하는 방식의 연비왕 선발 대회로 열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르노삼성은 전문 안전강사의 슬라럼 테스트 및 브레이크 활용 방법 등 운전시범을 보인 후 참가자들이 안전운전을 체험해 보는 교육 시간도 가졌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에코 액션(eco ACTION)' 친환경 캠페인의 고객 동참 이벤트로 열렸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행사는 잠실 한강 시민공원을 출발한 SM3, SM5, QM5 동호회 회원들이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의 청심 국제 청소년 수련원까지 친환경 운전을 실제 체험하는 방식의 연비왕 선발 대회로 열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르노삼성은 전문 안전강사의 슬라럼 테스트 및 브레이크 활용 방법 등 운전시범을 보인 후 참가자들이 안전운전을 체험해 보는 교육 시간도 가졌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