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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S2, 獨서 판매 1위…점유율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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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S2'가 독일 출시 2주 만에 스마트폰 판매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5월 중순 독일 시장에 갤럭시S2를 출시해 10만대 이상 판매했으며, 이에 힘입어 독일 진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43.5%를 기록했다.

    갤럭시S2는 현재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 보다폰, 오투(O2), 도이치텔레콤, 이플러스(Eplus) 등 현지 통신 사업자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에 대한 현지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IT 전문 매체인 커넥트가 진행한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2는 최고 평점인 43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아마존과 지디넷, 넷츠월트, 노트북저널, 씨넷 독일판 등 현지 다수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갤럭시S2 물량이 풀릴 예정"이라며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독일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2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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