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두번째 휴일을 맞아 맑은 하늘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1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파도 풀장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 파도에 몸을 싣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