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선은 12일 오후 1시 서울 남산 자유센터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청와대 경호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서현선은 故 서영춘씨의 외동딸이자 개그맨으로, 1990년 KBS 공개개그맨 6기로 연예계 데뷔했다.
최근에는 연극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생 서동균 역시 개그맨에 이어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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