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60선 '위협'…외국인 순매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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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장중 낙폭을 다소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5포인트(0.95%) 내린 462.46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에 하락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닥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난 10일 장중 기록한 연중최저치(466.83)도 밑돌며 46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 36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17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이 221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기계·장비 업종이 3% 이상 급락해 낙폭이 가장 크다. 통신장비 반도체 화학 일반전기전자 운송 유통 업종 등도 1~2% 이상씩 빠지고 있다.
에스엠(7.30%) 강세에 출판·매체복제 업종은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프랑스 K-POP 열풍에 에스엠 외에도 JYP Ent.
13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5포인트(0.95%) 내린 462.46을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에 하락한 상황에서 이날 코스닥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난 10일 장중 기록한 연중최저치(466.83)도 밑돌며 46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 36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17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이 221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기계·장비 업종이 3% 이상 급락해 낙폭이 가장 크다. 통신장비 반도체 화학 일반전기전자 운송 유통 업종 등도 1~2% 이상씩 빠지고 있다.
에스엠(7.30%) 강세에 출판·매체복제 업종은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프랑스 K-POP 열풍에 에스엠 외에도 JYP Ent.